취준 한 달동안 집 밖에 안나감
2
05.13
·
조회 228
공고 뜰 때 미친듯이 이력서 쓰다가
저번 달 처음 결과받고 눈물좔좔
하나씩 결과 뜨는데 다 탈락이야
쓸모없는 인간같아서 누워서 청소도 안하고 라면만 먹고 사는데
살고싶어서 오늘 처음 나옴
근데 햇빛을 받고 머리를 잘라도 그냥 차에 뛰어들고싶다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아
취준 1년차가 이정도인데 더 오래 하는 사람들은 진짜 어떤 마음으로 살고있는거니
댓글
줄건주는 설종
05.13
(네잎클로바 이모지)
부상당한 손술
05.13
좀 더 뻔뻔해질 필요가 있다. 나 안 뽑은 회사 망해라!

😎일상(익명) 전체글
나 겉으로 보이는 근육은 없는데 코어근육은 좀있는거 같애
4
오늘의 단어: 재범가중
2
나만 최근에 이슈 안보고 사나
6
정지 한달 걸렸다 풀려남
32
익게 렉카: 이승기 116억 중 5.8억 원만
주말에 볼 애니 한편 추천점ㅎㅎ
4
오늘 퇴근하고 러닝할사람 손~
4
코어가 진짜 중요하구나
2
익게 렉카: 황정음 그리고 횡령
4
오늘 회의시간에 맞은편에 앉으신분이..
6
잘생겨지는 연습이 중요
2
쿠팡 진짜 이래두 되나?
6
오늘 힘드러서 빨리퇴근함
6
일은 네가, 승진은 내가~
2
스벅 프리퀀시 이번에는 라코스테 콜라보
7
살 vs 말
5
얇은 피자vs두꺼운 피자
5
애인몰래 이성친구랑 논거
12
국민연금에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4
라방이란 얘기를 들으면 뭐가 생각남?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