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한 달동안 집 밖에 안나감
2
05.13
·
조회 137
공고 뜰 때 미친듯이 이력서 쓰다가
저번 달 처음 결과받고 눈물좔좔
하나씩 결과 뜨는데 다 탈락이야
쓸모없는 인간같아서 누워서 청소도 안하고 라면만 먹고 사는데
살고싶어서 오늘 처음 나옴
근데 햇빛을 받고 머리를 잘라도 그냥 차에 뛰어들고싶다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아
취준 1년차가 이정도인데 더 오래 하는 사람들은 진짜 어떤 마음으로 살고있는거니
댓글
줄건주는 설종
05.13
(네잎클로바 이모지)
부상당한 손술
05.13
좀 더 뻔뻔해질 필요가 있다. 나 안 뽑은 회사 망해라!

😎일상(익명) 전체글
난 맥주를 마실 때 항상 라거로 시작한다
3
상대가 나한테 관심있나 확인법
1
침순이들아 내가 저번에 회사 다른부서분한테
8
설거지 해줄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9
내 남자친구
2
노랑통닭 먹고싶군
15
전 쌤 존경했습니다
2
내일이면 드디어 그 날이네
1
줌 마이크끄기 카메라끄기 고정 있었으면좋겟어
7
탄수화물로 먹부림하고싶다
7
윗집 층간소음 말해도 안 들어쳐먹어서
수성의 마녀
2
오늘 고양이 봣어
3
나도 내 방 뷰
2
내 방 뷰 개쩜
1
내가 뿌리는 향수 의인화한거야 뭐게
6
주차하는데 시선이 느껴짐
3
에그타르트 넘 맛있어
2
나 수초 심은거 봐바
6
나의 큰 바램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