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어쩌구 걍 지움
05.13
·
조회 386
너무 개인적 얘기라 좀 민감했을거같기도
불쾌했으면 미안해. ㄹㅇ 그런의도가 아니였음
댓글
상남자인 뇌공
05.13
반대되는 의견 말하면 욕먹을 수밖에 없음.. 여긴 그냥 커뮤더 아니고 팬커뮤라는걸 기억해
가식적인 순의
05.13
ㅇ? 반대되는 얘기 안했음ㅋㅋ 난 내 친구얘기했던 글 지운겨
배고픈 손진
05.13
??????????????????????? 응????????????????????????????????????
가식적인 순의
05.13
내 친구가 정치인a(이름 기재안함. 그냥 a )를 좋아했다는 글썼는디 누가 눈쌀찌푸려진다길래 글펑함.
배고픈 손진
05.13
아하... 뭐 굳이 찌뿌려질 정도까진 아녔는데 말이야
안타깝다, 네 친구의 일은.... 내가 사정이 사정이니 미주알고주알 더 얘기하고 싶진 않지만, 아무튼 네 마음이 그렇다면 네 마음 가는 대로 살아
@가식적인 순의
가식적인 순의
05.13
나다운게 뭔데! ㅋㅋ 농담이고 고마워
너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배고픈 손진

시뻘게진 황숭
05.13
그거때메 불쾌했던 거 아니고
내용은 친구의 안타까운 일과 그로 인한 너의 생각을 적었는데
제목은 *정치얘기 같이하던 친구 어쩌구(정치얘기 아님)* 이래버리니까
얘는 친구를 안타까워 하는건지 관심을 끌고 싶은건지
그 괴리에서 오는 불쾌였음
가식적인 순의
05.13
글재주가 없어서 좀 븅신같이 쓰긴했음. ㄹㅇ미안
걍 뉴스보다가 문득 생각든거 좀 길게 푼거였음ㅋㅋ 나도 내가 뭔 생각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조심할게
상여자인 오환촉
05.13
불쾌할게 없던 글이었는데.. 정말로 정치얘기도 아니었고.
그저 '다시 만날수 없게 된 친한 친구와의 관심사가 정치인a였을 뿐이었던 탓에 이젠 그사람 볼때 친구 생각이 난다' 정도였는데..
가식적인 순의
05.13
나 혼자쓰는 일기장도 아니고 불편하다는 사람있으면 내가 조심하는게 맞지.. 사람마다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제각각이니까. 그래도 공감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좀 위로가 된다. 챗지피티 딱대라 감정배설 들어간다
그릇이큰 제갈정
05.13
자경단에 당했네
가식적인 순의
05.13
크아악!

😎일상(익명) 전체글
퐁당퐁당은 확실히 위험하네
2
2.5기가 속도로 바꾸니깐 랜선 따로 사야되넹
4
아주 사소한 고민
3
테라리아할때 표정 ㅋㅋㅋ
6
머리속에서 테라리아가 사라지지않아
2
이어폰 살까말까
6
좌성회랑 겜성회랑 넘 닮았어
9
전자오락좀 그만해
5
근로장려금 165만원 들어올거 같음 ㅋㅋㅋ
23
물가 오른거 생각하면 스마트폰은 많이 안올랐는데
5
듀오링고랑 말해보카 해봤는데 말해보카가 더 좋은거같아
3
난 호날두가 참 싫어
6
거창한 계획
1
고스트 바둑왕 재밌네.
1
똥쌀거니까
5
타 커뮤에서 침플 서브채널 치곤 되게 잘된다는 글 봤는데
9
당근에 동물 맡아 달라는 글 올리면 제한 조치
3
아오 씨 드러워 죽겠네 진짜
4
제가요 perplexity랑 일본어 공부해보려고 하는데요
2
침하하에 법잘알도 있음?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