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어쩌구 걍 지움
05.13
·
조회 382
너무 개인적 얘기라 좀 민감했을거같기도
불쾌했으면 미안해. ㄹㅇ 그런의도가 아니였음
댓글
상남자인 뇌공
05.13
반대되는 의견 말하면 욕먹을 수밖에 없음.. 여긴 그냥 커뮤더 아니고 팬커뮤라는걸 기억해
가식적인 순의
05.13
ㅇ? 반대되는 얘기 안했음ㅋㅋ 난 내 친구얘기했던 글 지운겨
배고픈 손진
05.13
??????????????????????? 응????????????????????????????????????
가식적인 순의
05.13
내 친구가 정치인a(이름 기재안함. 그냥 a )를 좋아했다는 글썼는디 누가 눈쌀찌푸려진다길래 글펑함.
배고픈 손진
05.13
아하... 뭐 굳이 찌뿌려질 정도까진 아녔는데 말이야
안타깝다, 네 친구의 일은.... 내가 사정이 사정이니 미주알고주알 더 얘기하고 싶진 않지만, 아무튼 네 마음이 그렇다면 네 마음 가는 대로 살아
@가식적인 순의
가식적인 순의
05.13
나다운게 뭔데! ㅋㅋ 농담이고 고마워
너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배고픈 손진

시뻘게진 황숭
05.13
그거때메 불쾌했던 거 아니고
내용은 친구의 안타까운 일과 그로 인한 너의 생각을 적었는데
제목은 *정치얘기 같이하던 친구 어쩌구(정치얘기 아님)* 이래버리니까
얘는 친구를 안타까워 하는건지 관심을 끌고 싶은건지
그 괴리에서 오는 불쾌였음
가식적인 순의
05.13
글재주가 없어서 좀 븅신같이 쓰긴했음. ㄹㅇ미안
걍 뉴스보다가 문득 생각든거 좀 길게 푼거였음ㅋㅋ 나도 내가 뭔 생각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조심할게
상여자인 오환촉
05.13
불쾌할게 없던 글이었는데.. 정말로 정치얘기도 아니었고.
그저 '다시 만날수 없게 된 친한 친구와의 관심사가 정치인a였을 뿐이었던 탓에 이젠 그사람 볼때 친구 생각이 난다' 정도였는데..
가식적인 순의
05.13
나 혼자쓰는 일기장도 아니고 불편하다는 사람있으면 내가 조심하는게 맞지.. 사람마다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제각각이니까. 그래도 공감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좀 위로가 된다. 챗지피티 딱대라 감정배설 들어간다
그릇이큰 제갈정
05.13
자경단에 당했네
가식적인 순의
05.13
크아악!

😎일상(익명) 전체글
어제 미역국 끓임
말실수했다
8
움직이는 토오루
3
머리 기르고 싶은데 그냥 냅다 기르는게 아니라 미용실 가서 정리도 해야함?
3
회사주변에 생선구이 파는데가 거의없는데?
7
앞머리 귀에 안 꽂히는 길이 어케 길러
와우 클래식 질문
2
스투시는 뭔데 비쌈
7
아 배고파서 배에서 소리 남
5
그림 저작권? 질문
6
흑백 중식여신 & 승우아빠
1
어제 아오오니 보고 잤거든
6
어제 대선토론 재밌더라
6
아이유 뷔 모수에서 둘이 밥먹었네
6
근데 놀랍게도
6
익게에도 아저씨 아줌마들이 많군
15
동진옹 미션임파셔블 빠이날 레코닝 평점 4점
오늘 신입오는데 점심 생구먹자할까
3
주 4일제, 4.5일제 반대임
5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헤쳐나가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