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어쩌구 걍 지움
12시간전
·
조회 223
너무 개인적 얘기라 좀 민감했을거같기도
불쾌했으면 미안해. ㄹㅇ 그런의도가 아니였음
댓글
상남자인 뇌공
12시간전
반대되는 의견 말하면 욕먹을 수밖에 없음.. 여긴 그냥 커뮤더 아니고 팬커뮤라는걸 기억해
가식적인 순의
12시간전
ㅇ? 반대되는 얘기 안했음ㅋㅋ 난 내 친구얘기했던 글 지운겨
배고픈 손진
12시간전
??????????????????????? 응????????????????????????????????????
가식적인 순의
12시간전
내 친구가 정치인a(이름 기재안함. 그냥 a )를 좋아했다는 글썼는디 누가 눈쌀찌푸려진다길래 글펑함.
배고픈 손진
12시간전
아하... 뭐 굳이 찌뿌려질 정도까진 아녔는데 말이야
안타깝다, 네 친구의 일은.... 내가 사정이 사정이니 미주알고주알 더 얘기하고 싶진 않지만, 아무튼 네 마음이 그렇다면 네 마음 가는 대로 살아
@가식적인 순의
가식적인 순의
12시간전
나다운게 뭔데! ㅋㅋ 농담이고 고마워
너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배고픈 손진

시뻘게진 황숭
12시간전
그거때메 불쾌했던 거 아니고
내용은 친구의 안타까운 일과 그로 인한 너의 생각을 적었는데
제목은 *정치얘기 같이하던 친구 어쩌구(정치얘기 아님)* 이래버리니까
얘는 친구를 안타까워 하는건지 관심을 끌고 싶은건지
그 괴리에서 오는 불쾌였음
가식적인 순의
12시간전
글재주가 없어서 좀 븅신같이 쓰긴했음. ㄹㅇ미안
걍 뉴스보다가 문득 생각든거 좀 길게 푼거였음ㅋㅋ 나도 내가 뭔 생각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조심할게
상여자인 오환촉
12시간전
불쾌할게 없던 글이었는데.. 정말로 정치얘기도 아니었고.
그저 '다시 만날수 없게 된 친한 친구와의 관심사가 정치인a였을 뿐이었던 탓에 이젠 그사람 볼때 친구 생각이 난다' 정도였는데..
가식적인 순의
12시간전
나 혼자쓰는 일기장도 아니고 불편하다는 사람있으면 내가 조심하는게 맞지.. 사람마다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제각각이니까. 그래도 공감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좀 위로가 된다. 챗지피티 딱대라 감정배설 들어간다
그릇이큰 제갈정
12시간전
자경단에 당했네
가식적인 순의
12시간전
크아악!

😎일상(익명) 전체글
나스닥 지금 비관론자들 마저도 8월까지 롱으로 보더라
미국-사우디, 1,420억 달러 무기 협상
와 바스크 옴이 나무위키 검색 1위네
Fuck marry kill
닥터의 재생성 줄어든 거 아님?
제가 지지하는 당은
4
데블스플랜 시즌1 지금 보는중
2
고윤정배우랑 김지원배우랑
8
나주 평야 발바리 치와와
1
텀블러 추천 받아요
4
웹소설 자까의 표지고민..
8
나 지금 로제떡볶이가 먹고싶어
6
앞다리살 김치찜 너무 맛있다
1
하루만 더 기다리면!
개충격적인 인스타 봐버리고 잠이 싹 달아남(별로 안 충격적임)
8
남자가 좋아하면 놀리는 것처럼
3
요즘 마음의소리 다시 보는데 너무 웃겨
드르렁
1
알바야 폰 그만 봐...
9
칭찬은 기억에 오래 남는 거 같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