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직급 똑같은데 나이 많다고 자꾸 짬처리시키는 사람
05.13
·
조회 197
제목대로 그런 사람이 있는데, 지가 짬처리 시킨거 안했다고 오늘 다른파트사람 붙잡고 내욕하더라..ㅋㅋㅋㅋ
그것도 내 바로 옆옆자리에서?
그게 안들릴줄 알고 옆에서 떠드냐고 뭐라 하려다가 참았는데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아 저런 사람이랑 계속 같이 있으면…
나이도 30중반이나 먹어놓고 학생때 하던 일진짓 하고 있는 꼬라지가 넘 웃긴데 짜증남..
댓글
뇌절하는 팽안
05.13
무슨 짬처리인지 궁금해
그리고 그 정도로 상식 없는 사람이 내 주변에는 없어서 진짜 이해하기가 힘들다 30 중반 먹고,, 회사에서 대체 왜 그러지? 가족회사야??
초조한 양흔
05.13
도른거 아니가
😎일상(익명) 전체글
재즈 뮤지션 초대석 했음 좋겠드
4
4
이전 목록 다음 갑자기 생김
샤넬 향수 쓰는 사람?
2
2
이스라엘, 가자지구의 ‘점령과 통제’를 위한 새로운 대규모 공세 개시
1
1
진짜 세상 맥 빠지는 빌런
3
3
맥주 한캔까서 디지몬 어드벤쳐 보고 있어
2
2
주식하고 싶은데 도움 줄사람
11
11
택배 언제와
성시경은 침투부같은데 안나오나?
6
6
무도 자막 매운맛이였구나
2
2
밖에 바람 소리 ㅎㄷㄷ
솔직히 다들 생각은 하고 있었잖아
2
2
당신의 소울푸드는?
7
7
미임파 보고옴
2
2
스산한 날에 침원박
다리 저릴 때 움직이지 마셈
4
4
익게 렉카: Ai로 이혼하는 여자
내일 식당가서 마시려고 느린마을 막걸리
7
7
페이커 은퇴해서
3
3
날씨한번 주옥같다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