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2
05.13
·
조회 240

평소 정말 관심이 1도 없었는데,
침착맨님의 한교동 이야기에 어느 순간 공감하게 되어
수년간 많은 사람들의 손때가 타있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데려왔네요.
(닦으면 그만이야)

한교동 얼굴이 너무 커서 귀여운 물병
(뒤에서 톡 치면 앞으로 넘아간다는 뜻)

이 물병을 정말 밖에서 잘 쓸 날이 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ㅋㅋㅋ

개시하는 날 쓰려고 안 뜯은 어깨끈…
제가 쓰는 것보다 어느 날 놀러 올 수도 있는 조카가 쓰는 게 더 빨라 보이지만 ㅋㅋ
서랍장 열 때마다 눈 마주치는 재미가 있습니다.
댓글
평화로운 변장
05.13
출근할 때 들고가욤 짱귀엽다아아아ㅏㅇ아ㅏ아캌
간사한 염우
05.13
진짜아 세상에 자랑하고 다니고 싶은데...
우직한 유이
05.13
진짜 개못생겻다
간사한 염우
05.13
한무룩...
건강한 악환
05.13
나도 관심 1도 없었는데 일본가서 한교동 헤어밴드 사왔음 ㅋㅋㅋㅋ
간사한 염우
05.13
정말 놀랍도록 눈에 띄더라구요.ㅋㅋㅋㅋ
안피곤한 장현
05.13
오늘 교동이 임티 광고도 오던데ㅋㅋ
간사한 염우
05.13
저도 글 쓰기전에 봤는데ㅋㅋㅋ 이 글을 쓰게된 원동력입니닼ㅋㅋ
명예로운 오강
05.13
한교동 탈모네
간사한 염우
05.13
뒷 머리 살려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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