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2
05.13
·
조회 185

평소 정말 관심이 1도 없었는데,
침착맨님의 한교동 이야기에 어느 순간 공감하게 되어
수년간 많은 사람들의 손때가 타있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데려왔네요.
(닦으면 그만이야)

한교동 얼굴이 너무 커서 귀여운 물병
(뒤에서 톡 치면 앞으로 넘아간다는 뜻)

이 물병을 정말 밖에서 잘 쓸 날이 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ㅋㅋㅋ

개시하는 날 쓰려고 안 뜯은 어깨끈…
제가 쓰는 것보다 어느 날 놀러 올 수도 있는 조카가 쓰는 게 더 빨라 보이지만 ㅋㅋ
서랍장 열 때마다 눈 마주치는 재미가 있습니다.
댓글
평화로운 변장
05.13
출근할 때 들고가욤 짱귀엽다아아아ㅏㅇ아ㅏ아캌
간사한 염우
05.13
진짜아 세상에 자랑하고 다니고 싶은데...
우직한 유이
05.13
진짜 개못생겻다
간사한 염우
05.13
한무룩...
건강한 악환
05.13
나도 관심 1도 없었는데 일본가서 한교동 헤어밴드 사왔음 ㅋㅋㅋㅋ
간사한 염우
05.13
정말 놀랍도록 눈에 띄더라구요.ㅋㅋㅋㅋ
안피곤한 장현
05.13
오늘 교동이 임티 광고도 오던데ㅋㅋ
간사한 염우
05.13
저도 글 쓰기전에 봤는데ㅋㅋㅋ 이 글을 쓰게된 원동력입니닼ㅋㅋ
명예로운 오강
05.13
한교동 탈모네
간사한 염우
05.13
뒷 머리 살려내 ●▅▇█▇▆▅▄▇
😎일상(익명) 전체글
19금 글 적은 당사자입니다.
6
휴 피아노 성인되고 하니까 너무 힘들다
ㅋㅋ 이상한글 짤렸네
6
나무위키 보고 이해했어
화장실에 바선생이 죽어있따...
6
내 취향 외모한테 인스타 디엠 오면 받아줘?
5
칸 영화제 은근 보수적이네
20
ㅈ됐어 시험 2주 남았어
3
뉴진스 글이 올라올 때마다
15
나는 자유로운 삶을 원해
2
친구가 집 산다는데
10
점심 뭐먹지이이이이
1
곧 침착맨 방송있다는 사실
2
ㅈ소에서 있다보면 현타가 너무 온다
7
슬픔을 꾹 참으면
5
신삼국지 진짜 재밌는데
2
난 많이 연약한거 같아..
2
26살 여성...첫 연애...
6
점심시간 이새끼 다 뒤졌다
오래 내가 믿었던 사람이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