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나는 어떡하라구
05.13
·
조회 119
나는 어떡하라구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내 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고.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3년 전 잠실 진짜 더웠는데
썸녀한테 카톡 고민
2
2
공짜 좋아하는거랑 대머리는 연관이 좀 있음
2
2
테크놀로지아! 테크놀로~지아~
비 마니오던데 헬스장에 사람은 왜캐만치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됨
스포티파이 바꿀까?
6
6
현실에서 이 정도면 잘생긴거임?
7
7
내 야도킹 봐줘
4
4
비 오는거 좋다는 사람 이해하기 어렵네
7
7
지옥에서 돌아왔다
애착인형 산거봐줘ㅋ
7
7
빠니보틀 잘생겨지지 않음?
3
3
이번여름은 장화사야겟네
1
1
비 오니까 칼국수 땡기네
요즘 옷들이 왜 다
내동생 전남친이랑 사주봤는데
2
2
비오면 어두워지잖아
전여친 강아지 보고싶다
1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