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나는 어떡하라구
6일전
·
조회 38
나는 어떡하라구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내 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고.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평소 나한테 관심도 안하던 사람이
7
7
살면서 존경하는 사람이 한명 있을까말까헌데
17
17
하루만 네 방의 침대가 되고 싶어
3
3
부드러운 위스키 추천해주세요
요즘도 가장 인기많은 직업이 전문직아야?
18
18
전주 바게트버거 개맛있당
3
3
프세카 일섭하는 사람 있음?
여러분은 이러지 말아주세요
11
11
같은 립인데 왜이리 달라보이지
2
2
씻기 귀찮다
루핸진 ㅎㅇㅌ
플러리님 여친이 21살이구나 ㄷㄷ
5
5
낼은 알바갈때 도시락 싸가야겟다
제목낚시인줄 알았는데
3
3
곧 결혼할 약혼녀가 전 애인을 만남
4
4
주펄 잠시 휴식기 가진데요
16
16
ㅅㅍ)데블스플랜 시즌2 이렇게 만들거면
한화 2부리그도 1등이라던대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호화스러운 음식은
토요일에 썸남 만난다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