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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떡하라구

관통한 조감
3일전
·
조회 29

나는 어떡하라구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내 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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