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나는 어떡하라구

관통한 조감
05.13
·
조회 169

나는 어떡하라구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내 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고.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아이패드 프로 당근 직거래 후기 12
일상
효자 방희
·
조회수 234
·
05.14
고윤정배우가 3년 후배였네.. 1
일상
울면죽여버리는 반황후
·
조회수 200
·
05.14
지피티 피셜 단검 빠따 2
일상
시뻘게진 하의
·
조회수 228
·
05.14
오늘도 침착맨 덕분에 쓸데없는 얘기 잘하고 갑니다.
일상
졸렬한 장연
·
조회수 173
·
05.14
2년 백수 올해부터 일하는중인데 5
일상
효자 제갈첨
·
조회수 232
·
05.14
빠따 조건 재질도 중요할듯 1
일상
예의없는 간휴
·
조회수 168
·
05.14
당연히 단검인게 3
일상
줄건주는 혜구
·
조회수 218
·
05.14
현타, 신박하다 방송에서도 쓰는거보고 첨엔 신기했음ㅋㅋ 2
일상
평화로운 손기
·
조회수 198
·
05.14
야구 빠따로 맞아 본 사람? 10
일상
상남자인 오거
·
조회수 259
·
05.14
신축 아파트도 종량제 봉투 써? 4
일상
배고픈 서영
·
조회수 232
·
05.14
빠따가 무조건 짐 5
일상
변덕스러운 고담
·
조회수 211
·
05.14
학생때 조퇴하면 진짜 신났었는데.. 1
일상
평화로운 환발
·
조회수 181
·
05.14
잠은행 실제로 있으면 좋겠다 4
일상
졸렬한 위막
·
조회수 193
·
05.14
내 손이 진짜 건조한데 핸드크림을 발라도 큰 효과가 없어 26
일상
하남자인 나헌
·
조회수 262
·
05.14
고기 없는 요리 처음해봄
일상
하남자인 가신
·
조회수 160
·
05.14
트럼펫 배우거싶다 7
일상
호들갑떠는 순상
·
조회수 194
·
05.14
올해 가장 흥행한영화가 야당이라는데 12
일상
부끄러운 방회
·
조회수 277
·
05.14
아무래도 단검 vs 빠따 하면 단검이 이기는게 맞는 것 같다 8
일상
최고의 이력
·
조회수 251
·
05.14
선남선녀 또는 선녀선녀 2
일상
최고의 장순
·
조회수 233
·
05.14
억단위 돈 당근거래는 첨 해본당 2
일상
배부른 이적
·
조회수 259
·
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