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떡하라구
05.13
·
조회 129
나는 어떡하라구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내 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고.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생구>>>4차원의벽>>>>더현대 최첨단 푸드코트
4
치지직도 티비앱이 나오면 좋을텐데
10
제로맥주 첨먹어본다
7
컨디션이 날씨에 영향을 받을수도 있는건가?
4
채찍피티로 할만한거 추천좀
6
풍형 왜 여기에??
1
향수로 올해 벌써 백만원 썼네
1
드래곤볼 가장 좋아하는 빌런이 누구임?
2
사주 개소름인데
4
재즈 뮤지션 초대석 했음 좋겠드
4
이전 목록 다음 갑자기 생김
샤넬 향수 쓰는 사람?
2
이스라엘, 가자지구의 ‘점령과 통제’를 위한 새로운 대규모 공세 개시
1
진짜 세상 맥 빠지는 빌런
3
맥주 한캔까서 디지몬 어드벤쳐 보고 있어
2
주식하고 싶은데 도움 줄사람
11
택배 언제와
성시경은 침투부같은데 안나오나?
6
무도 자막 매운맛이였구나
2
밖에 바람 소리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