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참관인 알바 했었는데
05.13
·
조회 264
부모님이 국회의원 분하고 아셔서
한번 그 정당 명패달고 선거 참관인 알바한 적 있는데
진짜 별의별 사람오고 어르신들이 이거 사기아니냐고 난리도 치더라
그래서 그 난리통에 이목이 쏠려서 투표 각각 2번 하는 거 1번만 하고 가는 사람 대신 발견해서 투표해주게 한 적도 있음
투표함보면 사기칠 수 없게 되어 있긴 하더라
댓글
소심한 조비
05.13
개표 참관해보면 부정선거니 뭐니하는거 시간 낭비라는 생각 많이 들긴하더라
우직한 장윤
05.13
채용비리네
소심한 조비
05.13
딱히 이거 '알바'로 소비되어서 그렇지 '참관'이라 채용절차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후보자가 추천하는 사람이면 아무나 다됨. 못 채우는 정당도 꽤 많고.
활기찬 진진
05.13
명패에 추천정당, 추천인 성명도 같이 나옴
배고픈 양임
05.13
걍 후보자가 파견하는거라 비리고 뭐고 없음
호들갑떠는 진군
05.13
후보자가 내 편 데리고 오는게 참관인인디 비리라하넹
졸렬한 호주천
05.13
투표참관인인데 뭔 채용 비리ㅋㅋㅋ 암 것도 모르네ㅋㅋㅋㅋ
간사한 등충
05.13
원래는 각 당의 당협위원장들이 아는사람들 시켜주고 하던건데 어떤당은 당원들 공개 모집해서 시켜주더라. 나도 신청함 ㅋㅋ
졸렬한 호주천
05.13
눈이 몇 갠데 될 리가 있나
뭔 양심 선언을 기대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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