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가 숨어서 제습기를 틀었는데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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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4
이제 어카지;;
무서워서 불도 못 끄고 있네..
저번에 화장실에 나타난 큰 놈보다는 좀 작고 갈색이었는데
이번엔 방에 나타남 ;;;
창문쪽에 붙어있는 책장안쪽으로 숨은 것 같아
일단 설거지는 완료했고 바닥도 닦고 있는데
그냥 눈 딱 감고 잔 다음에
내일 아침에 방 싹 다 갈아엎을까…
댓글
시뻘게진 육안
05.13
작은놈에 연한 갈색이면 애기네 새끼쳤나보다
침착한 여몽
05.13
밖에서 온 놈이길,,,, 낼 아침 약국 열자마자 맥스포스겔 사러간다 .....
침착한 공손공
05.13
스프레이 없어?
뿌리면 바로는 아니여도 죽긴 죽어
옷장 밑 같은데 시체가 계속 남아있을수는 있지만
침착한 여몽
05.13
저번에 나타나서 바퀴용 스프레이 사뒀는데
거실에 있어서 일단 책으로 죽여볼까 하고 던졌는데 빗나가서 도망쳐버렸어..
침착한 공손공
05.13
구석구석 뿌려놔
@침착한 여몽
배고픈 맹절
05.13
진짜 바퀴벌레가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워
침착한 여몽
05.13
리얼.. 이제 진짜 청소 열심히 하고 살거야
😎일상(익명) 전체글
생구 말이야 이거 남초 커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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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자뵹 약속 취소됨
속시원할 예정
원희는 여신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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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그렇게 열심히 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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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해축팬들보면 나도 깊게 빠져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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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보면 장원영이 압도적 0티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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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늙은이 진짜 파괴적인 단어네 ㅋㅋㅋㅋ
생구가 뭐지 싶었네
나도 아이돌멤버 누나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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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번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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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씨 다음중에 오면 또 롤 했으면 좋겠다
19금 글 적은 당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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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피아노 성인되고 하니까 너무 힘들다
ㅋㅋ 이상한글 짤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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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보고 이해했어
화장실에 바선생이 죽어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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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 외모한테 인스타 디엠 오면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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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은근 보수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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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어 시험 2주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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