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나 처음으로 글삭튀 당해보고 유추해본 것.
1
05.12
·
조회 214
그 전엔 뭐 글삭튀를 하는 그 심리를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한다 (물론 옹호는 아님.) 라는 입장이었음.
근데 방장이 생방에서 그렇게 싫어하고 공지까지 할 정도로 글삭튀를 싫어하는 이유를
직접 한 번 당해보니 확 실감하게 됨.
따라서 유추해보건데
아마 침착맨도 익명 댓글 달았다가 글삭튀를 당하지 않았을까 싶음.
그 뜻은 지금 우리들 사이에 침착맨이 껴 있을지도?
님들도 다들 경험해봄? 댓글단 글 사라진 거.
댓글
안피곤한 곽원
05.12
알림 타고 갔는데 침로투 보면 개화남
명예로운 좌령
05.12

졸렬한 유정
05.12
개방장 댓글이 달렸는데
글을지울수있다고?
난 불가
그릇이큰 양습
05.12
난 글 읽으려고 했는데 삭제했더라 그래서 무슨 내용이야?
매력적인 마속
05.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방금 전 본 글 같은 경우는 인간관계 고민얘기에 사람의 특정성? 으로 만에하나 그 상대가 볼까봐. 글은 그대로 두고 내용삭제를 한다고 하시네. 충분히 이해 됨.
내가 당했던 건 글삭할 이유가 크게 없어 보였던 글로 기억하니까 열박았었음.
그릇이큰 양습
05.13
그 글은 나도 봤어 그거 말고 또 하나 더 있었는뎅
@매력적인 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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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늙은이 진짜 파괴적인 단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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