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나 처음으로 글삭튀 당해보고 유추해본 것.
1
05.12
·
조회 254
그 전엔 뭐 글삭튀를 하는 그 심리를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한다 (물론 옹호는 아님.) 라는 입장이었음.
근데 방장이 생방에서 그렇게 싫어하고 공지까지 할 정도로 글삭튀를 싫어하는 이유를
직접 한 번 당해보니 확 실감하게 됨.
따라서 유추해보건데
아마 침착맨도 익명 댓글 달았다가 글삭튀를 당하지 않았을까 싶음.
그 뜻은 지금 우리들 사이에 침착맨이 껴 있을지도?
님들도 다들 경험해봄? 댓글단 글 사라진 거.
댓글
안피곤한 곽원
05.12
알림 타고 갔는데 침로투 보면 개화남
명예로운 좌령
05.12

졸렬한 유정
05.12
개방장 댓글이 달렸는데
글을지울수있다고?
난 불가
그릇이큰 양습
05.12
난 글 읽으려고 했는데 삭제했더라 그래서 무슨 내용이야?
매력적인 마속
05.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방금 전 본 글 같은 경우는 인간관계 고민얘기에 사람의 특정성? 으로 만에하나 그 상대가 볼까봐. 글은 그대로 두고 내용삭제를 한다고 하시네. 충분히 이해 됨.
내가 당했던 건 글삭할 이유가 크게 없어 보였던 글로 기억하니까 열박았었음.
그릇이큰 양습
05.13
그 글은 나도 봤어 그거 말고 또 하나 더 있었는뎅
@매력적인 마속
😎일상(익명) 전체글
하아 아이패드 프로 너무 좋아..
5
요즘 아디다스는 상승이고 나이키는 하락인 편인가?
6
옷 이거 어때 피부 좀 까만편임
5
내 얼굴 AI로 돌려봄
아 오늘 헬스장 갈라그랬는데
1
진짜 한 2년 뒤면 ai 사진 생성 ㄹㅇ 사람이랑 똑같아 질듯
9
영화 승부 재밌다!
황올 내가 잘하는데서 못 먹어봐서 그렁가
24
생구>>>4차원의벽>>>>더현대 최첨단 푸드코트
4
치지직도 티비앱이 나오면 좋을텐데
10
제로맥주 첨먹어본다
7
컨디션이 날씨에 영향을 받을수도 있는건가?
4
채찍피티로 할만한거 추천좀
6
풍형 왜 여기에??
1
향수로 올해 벌써 백만원 썼네
1
드래곤볼 가장 좋아하는 빌런이 누구임?
2
사주 개소름인데
4
재즈 뮤지션 초대석 했음 좋겠드
4
이전 목록 다음 갑자기 생김
샤넬 향수 쓰는 사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