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나 처음으로 글삭튀 당해보고 유추해본 것.
1
05.12
·
조회 223
그 전엔 뭐 글삭튀를 하는 그 심리를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한다 (물론 옹호는 아님.) 라는 입장이었음.
근데 방장이 생방에서 그렇게 싫어하고 공지까지 할 정도로 글삭튀를 싫어하는 이유를
직접 한 번 당해보니 확 실감하게 됨.
따라서 유추해보건데
아마 침착맨도 익명 댓글 달았다가 글삭튀를 당하지 않았을까 싶음.
그 뜻은 지금 우리들 사이에 침착맨이 껴 있을지도?
님들도 다들 경험해봄? 댓글단 글 사라진 거.
댓글
안피곤한 곽원
05.12
알림 타고 갔는데 침로투 보면 개화남
명예로운 좌령
05.12

졸렬한 유정
05.12
개방장 댓글이 달렸는데
글을지울수있다고?
난 불가
그릇이큰 양습
05.12
난 글 읽으려고 했는데 삭제했더라 그래서 무슨 내용이야?
매력적인 마속
05.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방금 전 본 글 같은 경우는 인간관계 고민얘기에 사람의 특정성? 으로 만에하나 그 상대가 볼까봐. 글은 그대로 두고 내용삭제를 한다고 하시네. 충분히 이해 됨.
내가 당했던 건 글삭할 이유가 크게 없어 보였던 글로 기억하니까 열박았었음.
그릇이큰 양습
05.13
그 글은 나도 봤어 그거 말고 또 하나 더 있었는뎅
@매력적인 마속
😎일상(익명) 전체글
금요일에 유투부 영상 너무 많이 올라옴
2
한반도 생물화 해봤어
8
명대사 퀴즈: 사랑, 얼마면 되겠냐?
6
만화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
9
금요일 저녁 최고의 선택
1
다들 아이패드 뭐써?
16
술마심
난 왜 술만마시면 졸리지?
2
밥먹고 튀어나온 배를 만지작거리면 기분좋은건 왜일까
다들 요즘 힘들지? 힘내라
1
내 여친 필수조건은 헌터헌터를 알아야함 좀 하드하게
6
나도 선인모드 쓰고싶다
수고했다고 해줘
7
머리없는 양계장 아는 사람?
2
고등어는 순살고등어가 맞다
6
누가 나대신 씻어줬으면
6
토네이도를 만만히 보지 마십시오
2
우정잉 시청자 있음?
1
아씁 덤벨운동하다 손가락 찝힘
1
난 점쟁이라는 존재는 도당체 이해가 안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