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까지만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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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
조회 222
갑작스런 급여일 변경 통보 이후에, 제가 알게된건
회사가 사무실 관리비를 못내고 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약 200여만원) 그래도 이번달 월급은 저녁 11시에 들어왔습니다. 5월 급여는 다음달 10일에 입금 될텐데, 더 큰 일 벌어지기전에 먼저 탈출 하려합니다. 착잡하네요
댓글
가망이없는 길무
05.12
찹스테이크 먹고 싶다
안피곤한 하증
05.12
나 이런 게 좋아하네..
안피곤한 하증
05.12
이제라도 알게돼서 탈출했으니 럭키비키잖앙~
건강한 조창
05.12
그정도는 양반임, 나는 회사가 해외로 보내는 우편배송할 돈이 법인카드에 없어서 내 돈으로 내준 적도 있음ㅋㅋ
물론 친척이 운영하던 ㅈㅈ소 중에 ㅈㅈ소였지만
건강한 이복
05.12
탈출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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