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님이 아빠가 자기만 싫어한다는데...
1
05.12
·
조회 285
난 이해 했음
동생은 잔잔한데
비비님은 파도가 좀 치는 타입이라 ㅋㅋㅋㅋ
댓글
행복한 이복
05.12
피해의식임
하여자인 만위
05.12
속사정도 모르는데 이렇게 치부하기는 좀
행복한 이복
05.12
침이 통천한테 말하는거처럼 한건데 실패햇네~
@하여자인 만위
가식적인 증선
05.12
나랑 언니 나이차이랑 아빠가 편애?하는게 비비 자매랑 비슷한데 아빠가 언니는 뭘해도 장녀같고 난 뭘해도 막내 같다더라
그릇이작은 대교
05.12
비비님 아세요?
예의없는 도황
05.12
와~ 비비 아는구나
😎일상(익명) 전체글
뭐 이딴 걸로 여행 취소를 해?
6
죠리퐁 관련 더러운글
4
우유에는 죠리퐁이 근본
5
베라31 그나마 싸게 먹는 법
2
닉가챠 3회차
1
이거 3개 뭐라고 불렀는지 알면 고향 유추 가능
15
여긴 아직 뉴진스팬들 많네
8
초코과자 맛난거추천점
7
울동네 샌드위치 다 어디갔냐
4
요즘 windows 너무 색기잇지않냐
7
살VS말
2
나 겉으로 보이는 근육은 없는데 코어근육은 좀있는거 같애
4
오늘의 단어: 재범가중
2
나만 최근에 이슈 안보고 사나
6
정지 한달 걸렸다 풀려남
32
익게 렉카: 이승기 116억 중 5.8억 원만
주말에 볼 애니 한편 추천점ㅎㅎ
4
오늘 퇴근하고 러닝할사람 손~
4
코어가 진짜 중요하구나
2
익게 렉카: 황정음 그리고 횡령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