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님이 아빠가 자기만 싫어한다는데...
1
05.12
·
조회 245
난 이해 했음
동생은 잔잔한데
비비님은 파도가 좀 치는 타입이라 ㅋㅋㅋㅋ
댓글
행복한 이복
05.12
피해의식임
하여자인 만위
05.12
속사정도 모르는데 이렇게 치부하기는 좀
행복한 이복
05.12
침이 통천한테 말하는거처럼 한건데 실패햇네~
@하여자인 만위
가식적인 증선
05.12
나랑 언니 나이차이랑 아빠가 편애?하는게 비비 자매랑 비슷한데 아빠가 언니는 뭘해도 장녀같고 난 뭘해도 막내 같다더라
그릇이작은 대교
05.12
비비님 아세요?
예의없는 도황
05.12
와~ 비비 아는구나
😎일상(익명) 전체글
이로하양 볼 잡아 당겨보고싶다..
오늘 진짜 덥다
연봉 2천 차이면
8
요새 아침에 불자동으로 켜지게해서 일어남
3
하루 두끼에서 세끼로 늘렸어
캬
1
잊고 있던 좋은 음악
1
밑글에 열애설 난 남배우 특
2
ㄹㅇ 왜 달려듬?
2
낼 스승의날인데
3
빠따랑 단검 종이로 만든담에 싸워보면 안될까
진짜 미쳤다…
2
나도 동종업계 취업해서 성덕할래
11
디스거스팅 팻사건 생각나네 ㅋㅋ
2
집 가고 싶어…
2
님들 프라모델 도색 맡기는데 얼마나 들어유?
일본 남배우 연애설 났는데 완전 성덕
6
졸려
다음주 30 도 실화냐??
할 거 드럽게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