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님이 아빠가 자기만 싫어한다는데...
1
05.12
·
조회 253
난 이해 했음
동생은 잔잔한데
비비님은 파도가 좀 치는 타입이라 ㅋㅋㅋㅋ
댓글
행복한 이복
05.12
피해의식임
하여자인 만위
05.12
속사정도 모르는데 이렇게 치부하기는 좀
행복한 이복
05.12
침이 통천한테 말하는거처럼 한건데 실패햇네~
@하여자인 만위
가식적인 증선
05.12
나랑 언니 나이차이랑 아빠가 편애?하는게 비비 자매랑 비슷한데 아빠가 언니는 뭘해도 장녀같고 난 뭘해도 막내 같다더라
그릇이작은 대교
05.12
비비님 아세요?
예의없는 도황
05.12
와~ 비비 아는구나
😎일상(익명) 전체글
아이유 뷔 모수에서 둘이 밥먹었네
6
근데 놀랍게도
6
익게에도 아저씨 아줌마들이 많군
15
동진옹 미션임파셔블 빠이날 레코닝 평점 4점
오늘 신입오는데 점심 생구먹자할까
3
주 4일제, 4.5일제 반대임
5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헤쳐나가지?
7
결혼식 영상 보는데 착잡하다
3
출근만했는데도 졸려
공약이 중요하다 vs 사람이 중요하다
13
토론회 봐도 어차피 공약 정책 비교 안되니까
데블스플랜 재밌네
1
퓨~전!
맛있는거 먹었을 때
깨무는 고양이 훈육
3
요즘 침투부채널에 옛날영상들 엮어서 나오잖아
1
주4일제 공약에있음?
1
5인미만사업장 공약 건 후보 아무도 없나,,?
2
토론을 하는데 맨날 회피하는거 좀 실망임
12
카톡 문자 안좋아한댔는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