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비비 님이 아빠가 자기만 싫어한다는데...
1
7일전
·
조회 173
난 이해 했음
동생은 잔잔한데
비비님은 파도가 좀 치는 타입이라 ㅋㅋㅋㅋ
댓글
행복한 이복
7일전
피해의식임
하여자인 만위
7일전
속사정도 모르는데 이렇게 치부하기는 좀
행복한 이복
7일전
침이 통천한테 말하는거처럼 한건데 실패햇네~
@하여자인 만위
가식적인 증선
7일전
나랑 언니 나이차이랑 아빠가 편애?하는게 비비 자매랑 비슷한데 아빠가 언니는 뭘해도 장녀같고 난 뭘해도 막내 같다더라
그릇이작은 대교
7일전
비비님 아세요?
예의없는 도황
7일전
와~ 비비 아는구나
😎일상(익명) 전체글
러닝이 유행이라더니 진짜 많아졌다
4
4
배달받아서 한참뒤에 먹는걸 본 버거킹 직원의 안타까움에 공감합니다
3
3
팝콘 없는 팝콘 붕어빵 먹어봄
출산율 반등!!
7
7
뭉탱이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뚱뚱한 친구가 보디빌딩 시합나간 일반인 사진가져와서
2
2
정국의 월화수목금토일 노래 듣고 궁금한 점…
5
5
요즘은 카톡 프로필 보는 것도 조회수 뜬다며?
10
10
아 내가 예민한건가 횡단보도에서 자전거/킥보드 타는 사람들 왜케 열받지
13
13
난 운동 너무한 사람보다 권상우정도가 딱 좋음
9
9
이번달에 2키로 쪄버림..
5
5
치킨무가 많이 야박해졌어
3
3
와 고소공포증 미쳤다
3
3
몸 정상화를 위해 한끼 닭다리살 시켰다
9
9
세대혐오 성별혐오에 이어 모솔혐오까지
14
14
로열티 ㅈㄴ 받겠다
5
5
25살 모솔이면 이상해보여?
11
11
현재글
비비 님이 아빠가 자기만 싫어한다는데...
6
6
미중 관세 완전 쇼핑몰 할인 꼼수 아니묘
1
1
썬더볼츠 보고옴
5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