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님이 아빠가 자기만 싫어한다는데...
1
05.12
·
조회 268
난 이해 했음
동생은 잔잔한데
비비님은 파도가 좀 치는 타입이라 ㅋㅋㅋㅋ
댓글
행복한 이복
05.12
피해의식임
하여자인 만위
05.12
속사정도 모르는데 이렇게 치부하기는 좀
행복한 이복
05.12
침이 통천한테 말하는거처럼 한건데 실패햇네~
@하여자인 만위
가식적인 증선
05.12
나랑 언니 나이차이랑 아빠가 편애?하는게 비비 자매랑 비슷한데 아빠가 언니는 뭘해도 장녀같고 난 뭘해도 막내 같다더라
그릇이작은 대교
05.12
비비님 아세요?
예의없는 도황
05.12
와~ 비비 아는구나
😎일상(익명) 전체글
금강산 가본사람 잇음?
5
(데블스약스포) 누가 팀원으로 나은가
5
하 모공 줄이는 기술은 언제 나오냐..
5
오늘 퇴근길에 존잘 체험했어
2
혹시 이런 앱 없나요?
2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1
요즘 스포티비 얼마하냐
1
5월 19일 오늘의 향수 추천
1
살을 찌울까 말까
3
어떻게 하면 회사에 안 다니면서 먹고 살 수 있을까?
9
익게가 좋다가도 싫어질 때가 있음
3
비빔냉면 양념장에 밥 비벼먹는 거 괴식인가요
4
강배코
2
다음 주에 성수 가야지
2
내일은~ 맘모스빵~
ㅈ같아
2
지구 온난화?
2
포도향 향수
2
음식 시키면 친구들이 제꺼 먹는게 너무 싫어요..
10
써클렌즈가 신기하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