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님이 아빠가 자기만 싫어한다는데...
1
05.12
·
조회 232
난 이해 했음
동생은 잔잔한데
비비님은 파도가 좀 치는 타입이라 ㅋㅋㅋㅋ
댓글
행복한 이복
05.12
피해의식임
하여자인 만위
05.12
속사정도 모르는데 이렇게 치부하기는 좀
행복한 이복
05.12
침이 통천한테 말하는거처럼 한건데 실패햇네~
@하여자인 만위
가식적인 증선
05.12
나랑 언니 나이차이랑 아빠가 편애?하는게 비비 자매랑 비슷한데 아빠가 언니는 뭘해도 장녀같고 난 뭘해도 막내 같다더라
그릇이작은 대교
05.12
비비님 아세요?
예의없는 도황
05.12
와~ 비비 아는구나
😎일상(익명) 전체글
내 야도킹 봐줘
4
비 오는거 좋다는 사람 이해하기 어렵네
7
지옥에서 돌아왔다
애착인형 산거봐줘ㅋ
7
빠니보틀 잘생겨지지 않음?
3
이번여름은 장화사야겟네
1
비 오니까 칼국수 땡기네
요즘 옷들이 왜 다
내동생 전남친이랑 사주봤는데
2
비오면 어두워지잖아
전여친 강아지 보고싶다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남자들은 원래 이럼?
22
비오면 싫다던 어른들 말이 실감나는 나이
8
비 진짜 개싫다
1
옆자리 직원 진짜 미치겠네
5
웨딩홀 기물세척?설거지? 알바해본사람있음?
5
큰거온다
운동갈까.. 간단하게만 하고 올까
5
난 억단위 돈 생기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