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님이 아빠가 자기만 싫어한다는데...
1
05.12
·
조회 255
난 이해 했음
동생은 잔잔한데
비비님은 파도가 좀 치는 타입이라 ㅋㅋㅋㅋ
댓글
행복한 이복
05.12
피해의식임
하여자인 만위
05.12
속사정도 모르는데 이렇게 치부하기는 좀
행복한 이복
05.12
침이 통천한테 말하는거처럼 한건데 실패햇네~
@하여자인 만위
가식적인 증선
05.12
나랑 언니 나이차이랑 아빠가 편애?하는게 비비 자매랑 비슷한데 아빠가 언니는 뭘해도 장녀같고 난 뭘해도 막내 같다더라
그릇이작은 대교
05.12
비비님 아세요?
예의없는 도황
05.12
와~ 비비 아는구나
😎일상(익명) 전체글
이번주 침둥 재밌다
3
무도 정말 그립다
7
전에 로테이션 소개팅 갔는데 다들 몸이 좋더라,,,
1
이 밤이 지나면 우리
2
아이폰17 디자인 개구리지 않아?
10
테무에서 살거 뭐있어?? 최소주문금액 채워야해
2
직장
오우 헬스장 싸게 등록해서 기분좋음
6
벤츠남과 백화점쇼핑 vs 모닝남과 다이소쇼핑
1
내가 왜 출근해야돼
3
제일 좋아하는 돼지 부위가 어디야?
20
세븐틴 팬들 요트 빌린거 멋있네
2
아침이랑 저녁식사 대용으로 식빵이랑 스프 담았는데
3
오리기름보다 돼지기름이 더 맛있음?
이준하 씨 연기 되게 잘하네
2
종수형 요즘엔 스타가 청자 더 잘나오네
쿠팡으로 쌀 시킬라는데 님들 쌀 뭐드셈
5
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한거 같아
5
만화책 사고 싶다
2
요즘 인문계열 대학도 코딩배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