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노기 잼따
05.12
·
조회 44
헤헤
댓글
초조한 유하
05.12
과금 엄청 하더라, 내 친구들
간사한 주비
05.12
나도 살면서 처음으로 현질해봤어..(5000원)
부끄러운 갈옹
05.12
5천원이면 뭐사? 멤버쉽도 만원은 넘을텐데
@간사한 주비
간사한 주비
7일전
펫 가지고싶어서 펫만 하나 샀당ㅋㅋㅋ
@부끄러운 갈옹
활기찬 양의
7일전
빨리 만렙찍고 연주단에 합류해
간사한 주비
7일전
후후 이미 밤마다 모닥불에서 연주하지롱
😎일상(익명) 전체글
앞다리살 김치찜 너무 맛있다
1
하루만 더 기다리면!
개충격적인 인스타 봐버리고 잠이 싹 달아남(별로 안 충격적임)
9
남자가 좋아하면 놀리는 것처럼
4
요즘 마음의소리 다시 보는데 너무 웃겨
1
드르렁
1
알바야 폰 그만 봐...
9
칭찬은 기억에 오래 남는 거 같아
3
우울증 도져서 쓰레기 잔뜩
7
추리가 주제인 미국 영화볼때 어이없는거
3
저녁에 잠깐 자고왔더니 이념갈등 이런게 문제가 아닌듯
2
옷 사는데 돈을 다 쓰는듯..
5
지피티가 나 남자래
2
대추방울토마토 왤케맛잇음?
2
와 생체시계 무섭디
1
얼마전에 엄마랑 통화하다가
5
로스트아크 접을때 현금 300정도
3
챗지피티가 나 이렇게 생겼대
2
요즘 호들갑 떠는 음식 혹은 문화 뭐있음?
6
확실히 라면 스프는 면이 있어야 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