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어쩌다 좋아하게 됐어?
2
05.12
·
조회 146
나 뜨거운 덕질 너무 좋아하는디 야구팬들 엄청 뜨거워보여서 좋아보여(그냥 개빡친 건가)
야구 입덕한다면 한화를 하고 싶은데
한화는 팬들 유지의 이유가 충청도 사람들이라서 그나마 유지한다는 얘기도 있다더라고…?
이게 그렇게 화가 나? 막 이입이 장난 아니야?
댓글
관통한 유헌
05.12
09년도에 거실에서 티비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안방에서 우오아악!! 소리나면서 우당탕탕 하더니 아빠가 달려와서 나를 번쩍 들고 방방 뛰셨음
그때가 09년도 한국시리즈 마지막 7차전에서 나지완이 끝내기 홈런으로 우승했을때였고 그 이후로 아부지 따라서 응원하게됨
소심한 순우도
05.12
화 나는 만큼 우승 했을때 감정은 엄청날 듯.
난 아직 못 느껴봤지만...
우직한 장만성
05.12
야구팬은 져도 화내고 이겨도 화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재미있음
가식적인 포도
05.12
화도 나고
신도 나고
초조한 장막
05.12
나 어렸을때 한화는 잘했어
😎일상(익명) 전체글
오전 10시에 일어나는것도 아침형 인간임?
7
배송 미이행 관련
7
속보)김익명 근황
6
나 드디어 토시를 꼈어
2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각오가 필요한 일
1
나 너무 천재적인 아이디어가 생각낫어
4
이거 먹어도 되나
6
절 염증맨이라고 불러주시겠어요?
2
눈에 보이지 않는 불
부산 롯데월드 자이언트 스윙 고장
1
같은 팀 동료 중에 팔에 털이 영장류 동물처럼 많이 나는 분이 있어
4
초딩때 룸싸롱에 대한 추억
11
아침부터 ㅅㅂ삼창 간다
1
크림한테 택배 보내는건 진짜 빠르네
2
내가 자는동안 뭔소리내는지 궁금해서
13
아 갑자기 시계 뽐뿌와버림...
4
1+1이 뭔지 아냐?
4
너 그거 안했어
아저씨의 완곡어는 뭘까
10
비오니까 기분이 멜랑꼴리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