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옷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맘에 드는거 하나 사니까
05.12
·
조회 115
이게 소비하는것중에 제일 남는것 같아
예전에는 먹을거 게임하는거에 소비했었는데
현재는 옷 맘에 드는거 고르고 사면
만족감이 오래감
댓글
효자 장의
05.12
옷질 맛들이면 예전으로 돌아가기 쉽지않지
상남자인 채옹
05.12
좀 값이 나가도 품질좋은거 사는이유가 딱 그런거같음
하남자인 곡리
05.12
맞아 티셔츠가 ㄹㅇ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 머지게임 광고하셨군요
나 폰위고비 맞음
타짜 짝귀 아저씨 이름
이거 너무 망상인지 구분좀
4
윤태진 이미 열애중인 거 모르는 애들도 있네
4
왜 우원박이 존경스러워지지?
안성재님 영어잘하시네
5
배달 시켰는데
3
요즘은 신인을 범죄로 알려주네
5
10억만 있으면 조커따
8
러닝이 유행이라더니 진짜 많아졌다
4
배달받아서 한참뒤에 먹는걸 본 버거킹 직원의 안타까움에 공감합니다
3
팝콘 없는 팝콘 붕어빵 먹어봄
출산율 반등!!
7
뭉탱이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뚱뚱한 친구가 보디빌딩 시합나간 일반인 사진가져와서
2
정국의 월화수목금토일 노래 듣고 궁금한 점…
5
요즘은 카톡 프로필 보는 것도 조회수 뜬다며?
10
아 내가 예민한건가 횡단보도에서 자전거/킥보드 타는 사람들 왜케 열받지
13
난 운동 너무한 사람보다 권상우정도가 딱 좋음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