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너네 혹시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
05.11
·
조회 153
문득 불안한 적 없어?
우리 회사에서 어떤 사람이 자기 집에서 세수하다가 세라믹으로 된 세면대 무너져서 허벅지가 거의 잘려나갈 정도로 크게 다친 적이 있어서
그 얘기 들은 후로 세라믹은 깨지기 쉬운데…
이 변기는 어느 정도의 하중을 견디려나
나는 지금까지 그런 경험이 없지만 언젠가
누군가는 변기에서 볼일 보다가 변기가 깨져나가서 다리가 잘리거나 했던 케이스가 있지 않을까
이런 망상을 자꾸 하게 됨…
댓글
염병떠는 만병
05.11
없오
그릇이큰 장남
05.11
병원가서 상담해
건강한 왕루
05.11
어릴때 아빠 지인이 욕조에서 넘어졌는데 수도꼭지 머리 박아서 돌아가셨거든
그래서 화장실 구성 제품들은 다 고무처럼 말랑해야하지 않나 생각은 많이했었음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 걸어다니다 웃겨서 찍은거
4
4
내가 성격이 좀 예민한 걸까? 이상한 걸까?
12
12
조롱 과 성대모사 사이 어딘가의 개방장
고기고기고기 찌개 완성
5
5
외롭다 오늘도 사람 많은데 갔다 왔는데 나 혼자 뻘쭘했어
2
2
꽈배기세트
우리나라는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기 딱 좋은나라
3
3
뭔가 나 죽기전에 대전쟁 일어날거 같아서 무섭다
6
6
중국은 강력한 나라 흑흑
주변에 보약하는 사람 있어?
7
7
내가 왜 그랬을까
3
3
오늘도 시원~한 콜라한잔!
진짜 오늘 한강 역대급 인파다..
4
4
요즘 보더콜리보다 아이패드가 좋아졌어
4
4
난 시지프스의 형벌을 받는중이다
4
4
치지직으로 세븐틴 보는데
2
2
이번주 침둥 재밌다
3
3
무도 정말 그립다
7
7
전에 로테이션 소개팅 갔는데 다들 몸이 좋더라,,,
1
1
이 밤이 지나면 우리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