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너네 혹시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
5일전
·
조회 84
문득 불안한 적 없어?
우리 회사에서 어떤 사람이 자기 집에서 세수하다가 세라믹으로 된 세면대 무너져서 허벅지가 거의 잘려나갈 정도로 크게 다친 적이 있어서
그 얘기 들은 후로 세라믹은 깨지기 쉬운데…
이 변기는 어느 정도의 하중을 견디려나
나는 지금까지 그런 경험이 없지만 언젠가
누군가는 변기에서 볼일 보다가 변기가 깨져나가서 다리가 잘리거나 했던 케이스가 있지 않을까
이런 망상을 자꾸 하게 됨…
댓글
염병떠는 만병
5일전
없오
그릇이큰 장남
5일전
병원가서 상담해
건강한 왕루
5일전
어릴때 아빠 지인이 욕조에서 넘어졌는데 수도꼭지 머리 박아서 돌아가셨거든
그래서 화장실 구성 제품들은 다 고무처럼 말랑해야하지 않나 생각은 많이했었음
😎일상(익명) 전체글
뚱뚱한 친구가 보디빌딩 시합나간 일반인 사진가져와서
2
2
정국의 월화수목금토일 노래 듣고 궁금한 점…
5
5
요즘은 카톡 프로필 보는 것도 조회수 뜬다며?
10
10
아 내가 예민한건가 횡단보도에서 자전거/킥보드 타는 사람들 왜케 열받지
13
13
난 운동 너무한 사람보다 권상우정도가 딱 좋음
9
9
이번달에 2키로 쪄버림..
5
5
치킨무가 많이 야박해졌어
3
3
와 고소공포증 미쳤다
3
3
몸 정상화를 위해 한끼 닭다리살 시켰다
9
9
세대혐오 성별혐오에 이어 모솔혐오까지
14
14
로열티 ㅈㄴ 받겠다
5
5
25살 모솔이면 이상해보여?
11
11
비비 님이 아빠가 자기만 싫어한다는데...
6
6
미중 관세 완전 쇼핑몰 할인 꼼수 아니묘
1
1
썬더볼츠 보고옴
5
5
삼성은 오디오 회사 왜케 사는거야??
10
10
월급을 저번달의 절반만 준다면 일할?
2
2
음바페가 레알에서 39골 넣었는데 이게 구단 역사상 데뷔시즌 최고기록
3
3
비비 동생 나경양 이쁘다
1
1
모비노기 잼따
6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