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남자친구 부모님께 소개
05.11
·
조회 198
남자친구가 이제 인사드리러 오는데, 남자친구 부모님께선 이혼을 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같이 안살았어. 나는 그런부분이 전혀 신경쓰이지 않고 멋지게 자란게 대단할 정도로 느끼거든? 근데 우리 부모님은 약간은 옛날분들 마인드가 있어서 미리 말씀을 드리는게 나을까? 주변 친구들 중에 아무도 물어볼만한 인물이 없어서…인생 슨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댓글
최고의 조민
05.11
미리 말해둬
매력적인 왕창
05.11
어차피 인사하러 오면 알게 될 텐데 미리 말씀 드려야지.
효자 두장
05.11
본인 중학생때 엄빠 이혼하심
부모님이 이혼가정을 이해못하시는 편이라면 인사시키기전에 남자친구분 앞에서 상처줄만한 분위기 만들지않게 미리 준비시키는게 낫다고봄..
평화로운 전단
05.11
지식은 곧 힘이다
침착한 노육
05.11
어차피 부모님 무슨일하시니부터 시작할껀데 말나올때 상처되는말 오가지 않도록 미리 알려드리는게 나아
😎일상(익명) 전체글
원박이 진짜 문제일까...
5
5
비타찬군 잘지내나
2
2
KFC관련 영상보니까
4
4
1년에 2달씩 휴방하는 것도 너무 길다고 생각함
13
13
오랜만에 왔오
4
4
어렵다 어려워
살면서 여사친이 있었던적이 한번도 없어
7
7
원박은 어차피 안봐서 상관없는데
9
9
임윤찬 손민수 콘서트 예정
2
2
오늘은 콩밥도 없고
가요방송/잘자쇼들
큰 소란 일어나면 익게 복작복작해져서 좋음
10
10
삶이 재미가 엄따
4
4
집에 먹바퀴가 돌아다니네
2
2
애인이랑 싸운다? 대화햇다? 뭐라표현하나 이런걸 똑똑한 침붕이들들어와봐
15
15
당근으로 모르는 사람이랑 주류박람회 가게 됐어
22
22
내가 그러니까 남도 그러겠지라는 지레짐작 진짜 많다
9
9
몇년의 추억으로 평생을 살아가야한다는 게 괴롭다
6
6
빠수니짓 사실 전에는 진짜 이해 안갔는데
5
5
씻고 싶은데 지금 씻으면 가족이 깨겠지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