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친구분 결혼식에 본의 아니게 끌려 갔다 왔는데
05.11
·
조회 196
아버지 친구 분들 남녀를 불문하고 나한테 빨리 결혼하라고 당부하심
이러려고 나 굳이 나오라고 한 거야? 큰 그림 그린 거야?….
댓글
졸린 등수
05.11
아버지 친구분 결혼이 많이 늦으셨넹ㄷㄷ
초조한 하제
05.11
아.. 친구분의 아들 결혼식임................................
그릇이큰 곽사
05.11
무시하셈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내가 아보카도 처음 먹었을 때 느낀 점
6
우원박전시 갔다왔는데
7
수백억건 멸망전시작ㅅㅅㅅㅅ
냥줍했는데요
8
코끼리란~ 그 말은 못해도~
1
여친은 닭다리를 안먹음
6
커뮤랑 게임 안하는 사람들 남는 시간에 뭐함?
13
감사하다
아직 쇼미 음악 듣는 사람 있니?
18
냉동 아보카도 샀는데 어케 먹는거야?
12
근데 만약에 담배와 술
5
오리고기 집에서 구워먹어봤어?
11
나 씻고 올게
혹시 신타 6 아이솔레이트 초코 드시는 분 계신가용?
5
담배 피는 청소년 개극혐
난 담배피는 사람 제일 싫은게
1
요즘도 길에서 걍 담배피는 사람종종 보이는데
8
그래서 담배를 팔면서 피지말라는이유가 먼데
7
살짝 장문) 아니 이거 진짜로 쌍방 맞아?
35
다시 찍었어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