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아버지 친구분 결혼식에 본의 아니게 끌려 갔다 왔는데
4일전
·
조회 117
아버지 친구 분들 남녀를 불문하고 나한테 빨리 결혼하라고 당부하심
이러려고 나 굳이 나오라고 한 거야? 큰 그림 그린 거야?….
댓글
졸린 등수
4일전
아버지 친구분 결혼이 많이 늦으셨넹ㄷㄷ
초조한 하제
4일전
아.. 친구분의 아들 결혼식임................................
그릇이큰 곽사
4일전
무시하셈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아 요즘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
7
7
곽 - 통천 조합 좋다
2
2
서브웨이 생각보다 비싸네?
4
4
월요일이라 그런가 별게 다 심술나네
2
2
월요일 조아~
남편이 NC팬인데
6
6
우재씨 노래 그만불러
2
2
태계일주에 아이브 attitude나오는데
지하철 에어컨좀 줄여줘
9
9
맛피자님 푸라닭이랑도 콜라보 하셨네
2
2
저녁에 칙긴 묵어야지
1
1
월정기주차장 결제하려다 당황햇네
2
2
투시롤 맛있다
죄송한데 약간 믿음이 잘 안가는데…
4
4
살찐 오해원 약간 통천닮지 않슴?
6
6
모비노기 이벤트 기획 진짜 못하네
4
4
이거 보고 궁금한건데 너네가 엄마/아빠가 되고 아이랑 이런일이 있다면..
4
4
사랑한다 최강한화
1
1
잠자고 싶다
챗지피티도 입력을 정성스럽게 해야 아웃풋이 나오는거 같음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