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친구분 결혼식에 본의 아니게 끌려 갔다 왔는데
05.11
·
조회 157
아버지 친구 분들 남녀를 불문하고 나한테 빨리 결혼하라고 당부하심
이러려고 나 굳이 나오라고 한 거야? 큰 그림 그린 거야?….
댓글
졸린 등수
05.11
아버지 친구분 결혼이 많이 늦으셨넹ㄷㄷ
초조한 하제
05.11
아.. 친구분의 아들 결혼식임................................
그릇이큰 곽사
05.11
무시하셈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한 컵에 빨대 두 개.. 제가 이상한가요?
9
내가 진짜 개재미있는영상을 찾으려고 유튜브에 들어갔는데 기억이 안나
1
나 며칠 전에 로또 두 장 삿는데
2
와 안도르 제 2차 고먼 학살 다뤘네ㄷㄷ
갤럭시앳지
시간은 생겼는데 돈이 없을때, 일본 갈까요 말까요?
6
엑셀쓰는사람 ai로 코딩해봐 쉬워
1
아니 길가다 지렁이 봤는데 개웃김
5
쿠팡 곰곰 닭가슴살 ㄹㅇ 하림 뺨치네요
3
후리랜숴가 근로자는 아닌데 괴롭힘은 있었다느
3
연 주 좋 아
2
로렌츠곡선의 기울기는 감소할 수 없다. 맞음?., (경제학과나 수리부분 잘하는 분? )
3
룩삼 뮤비 월드컵 개웃기네
요즘 피식대학 개웃겨
9
살면서 필수라고 생각하는 것들 뭐가 있어?
7
N인 사람들 평소에 어느정도 까지 상상함?
4
내가 좋아하는걸 남들도 좋아할때
나 늙긴 했나봄..
2
한국은 종교믿는 사람이 ㅈㄴ 적은편이라는데
9
요즘 지피티 많이쓰나봐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