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친구분 결혼식에 본의 아니게 끌려 갔다 왔는데
05.11
·
조회 181
아버지 친구 분들 남녀를 불문하고 나한테 빨리 결혼하라고 당부하심
이러려고 나 굳이 나오라고 한 거야? 큰 그림 그린 거야?….
댓글
졸린 등수
05.11
아버지 친구분 결혼이 많이 늦으셨넹ㄷㄷ
초조한 하제
05.11
아.. 친구분의 아들 결혼식임................................
그릇이큰 곽사
05.11
무시하셈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그거 아시나요?
3
이거 갖고싶다
7
출근하살법
코끼리가 모닝똥 시원하게 누래
7
님드라 얘 다람쥐일까료..?
18
유유 모자 무슨색사지
3
방금 일어났는데 머리 전체가 울리듯 아프다
4
벤앤제리 맛있기는 한데
4
에브리 데이 치킨 데이 중
6
360도 반전 목소리
7
방장 중학생때 한달간 한번도 안씻은적 있대
그대들은 무엇에 의지하시오
14
갑자기 카라미 우결 엔딩 생각나서 다시 찾아봄
4
킴스편의점이란 것도 있었네
2
검은 사제들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재밌네
아이패드 프로 너무 좋아 아흑
12
ㅋㅋㅋㅋㅋㅋ
1
아 알고리즘 조졌다
요새 마비노기 모바일에 빠져있는데
3
근데 지금 노인들은 돈이 왜 없는걸까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