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친구분 결혼식에 본의 아니게 끌려 갔다 왔는데
05.11
·
조회 219
아버지 친구 분들 남녀를 불문하고 나한테 빨리 결혼하라고 당부하심
이러려고 나 굳이 나오라고 한 거야? 큰 그림 그린 거야?….
댓글
졸린 등수
05.11
아버지 친구분 결혼이 많이 늦으셨넹ㄷㄷ
초조한 하제
05.11
아.. 친구분의 아들 결혼식임................................
그릇이큰 곽사
05.11
무시하셈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이거 한번 할까?
1
우재씨 다음중에 오면 또 롤 했으면 좋겠다
19금 글 적은 당사자입니다.
6
휴 피아노 성인되고 하니까 너무 힘들다
ㅋㅋ 이상한글 짤렸네
6
나무위키 보고 이해했어
화장실에 바선생이 죽어있따...
6
내 취향 외모한테 인스타 디엠 오면 받아줘?
5
칸 영화제 은근 보수적이네
20
ㅈ됐어 시험 2주 남았어
3
뉴진스 글이 올라올 때마다
15
나는 자유로운 삶을 원해
2
친구가 집 산다는데
10
점심 뭐먹지이이이이
1
곧 침착맨 방송있다는 사실
2
ㅈ소에서 있다보면 현타가 너무 온다
7
슬픔을 꾹 참으면
5
신삼국지 진짜 재밌는데
2
난 많이 연약한거 같아..
2
26살 여성...첫 연애...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