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아버지 친구분 결혼식에 본의 아니게 끌려 갔다 왔는데
05.11
·
조회 183
아버지 친구 분들 남녀를 불문하고 나한테 빨리 결혼하라고 당부하심
이러려고 나 굳이 나오라고 한 거야? 큰 그림 그린 거야?….
댓글
졸린 등수
05.11
아버지 친구분 결혼이 많이 늦으셨넹ㄷㄷ
초조한 하제
05.11
아.. 친구분의 아들 결혼식임................................
그릇이큰 곽사
05.11
무시하셈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배송 미이행 관련
7
7
속보)김익명 근황
6
6
나 드디어 토시를 꼈어
2
2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각오가 필요한 일
1
1
나 너무 천재적인 아이디어가 생각낫어
4
4
이거 먹어도 되나
6
6
절 염증맨이라고 불러주시겠어요?
2
2
눈에 보이지 않는 불
부산 롯데월드 자이언트 스윙 고장
1
1
같은 팀 동료 중에 팔에 털이 영장류 동물처럼 많이 나는 분이 있어
4
4
초딩때 룸싸롱에 대한 추억
11
11
아침부터 ㅅㅂ삼창 간다
1
1
크림한테 택배 보내는건 진짜 빠르네
2
2
내가 자는동안 뭔소리내는지 궁금해서
13
13
아 갑자기 시계 뽐뿌와버림...
4
4
1+1이 뭔지 아냐?
4
4
너 그거 안했어
아저씨의 완곡어는 뭘까
10
10
비오니까 기분이 멜랑꼴리 하네
횐님들은 사전 투표 할꺼임?
11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