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아버지 친구분 결혼식에 본의 아니게 끌려 갔다 왔는데
05.11
·
조회 176
아버지 친구 분들 남녀를 불문하고 나한테 빨리 결혼하라고 당부하심
이러려고 나 굳이 나오라고 한 거야? 큰 그림 그린 거야?….
댓글
졸린 등수
05.11
아버지 친구분 결혼이 많이 늦으셨넹ㄷㄷ
초조한 하제
05.11
아.. 친구분의 아들 결혼식임................................
그릇이큰 곽사
05.11
무시하셈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5
남자들은 원래 이럼?
22
22
비오면 싫다던 어른들 말이 실감나는 나이
8
8
비 진짜 개싫다
1
1
옆자리 직원 진짜 미치겠네
5
5
웨딩홀 기물세척?설거지? 알바해본사람있음?
5
5
큰거온다
운동갈까.. 간단하게만 하고 올까
5
5
난 억단위 돈 생기면
2
2
와 퇴근길 지하철 타자마자 앉는 경우는 없는데
3억 생기면
2
2
copilot이라는 ai 기능 언제 깔렸데? 윈11
3
3
시)아 오늘도 망했구나
우리나라도 사람 죽이고도 티비에 나오던데
8
8
푸들+스피츠=푸피츠
1
1
나무가 작아지면?
진짜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구나
6
6
x싸고나니 행복하다
1
1
오늘 방송 동묘시장 후기임??
말짱난은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