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아버지 친구분 결혼식에 본의 아니게 끌려 갔다 왔는데
05.11
·
조회 136
아버지 친구 분들 남녀를 불문하고 나한테 빨리 결혼하라고 당부하심
이러려고 나 굳이 나오라고 한 거야? 큰 그림 그린 거야?….
댓글
졸린 등수
05.11
아버지 친구분 결혼이 많이 늦으셨넹ㄷㄷ
초조한 하제
05.11
아.. 친구분의 아들 결혼식임................................
그릇이큰 곽사
05.11
무시하셈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아망추 이 맛있는 거 니들만 먹었어?
3
3
난 원희빌런 때매 원희 입덕함
2
2
지금 달러 직구 할만해?
햄스터한마리랑 낙지 100마리가 있는데
7
7
제가 치킨 남은걸 먹어도 될까요?
1
1
난 아일릿은 이로하라는 친구가 이쁜것 같아
1
1
오늘 저녁은 너로 정했다
1
1
댓글달아줘
6
6
침형 코스모 엄청 들어가네 ㅋㅋ
하고싶은게 너무너무 많은데 시간은 없고
1
1
어릴때 난 버스가 내 방이었어
로판물이 짜치는 점
넷플릭스에 한국자막 없는 영화 많았던거?
2
2
배민 안 쓴지 꽤 됐네
2
2
어우 힘들어 집가서 마저 공부할까
94년생 남성분과는
8
8
통누나 이거 살빼기 전에 찍은 거 맞죠?
3
3
방장 33 원정대 고마주 하기 전에
1
1
요즘 배민에서 매일 오전10시에 쿠폰 뿌리는데
야구에 취미 붙이고 싶은데 룰도 모릅니다
9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