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친구분 결혼식에 본의 아니게 끌려 갔다 왔는데
05.11
·
조회 138
아버지 친구 분들 남녀를 불문하고 나한테 빨리 결혼하라고 당부하심
이러려고 나 굳이 나오라고 한 거야? 큰 그림 그린 거야?….
댓글
졸린 등수
05.11
아버지 친구분 결혼이 많이 늦으셨넹ㄷㄷ
초조한 하제
05.11
아.. 친구분의 아들 결혼식임................................
그릇이큰 곽사
05.11
무시하셈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진짜 악질이면
3
처갓집 먹어야지
2
그런데 익게는 왜
10
편의점 알바하면서 놀랬던 거
2
이거 진짜 검경공, 셋 다 수사해야 한다
달걀 누이 벌써 10만 달성했구나?
3
장마철 크록스 ㄱㅊ?
10
변호사 관두고 스탠드업 코미디를 하게 된 사람
ㅋㅋㅋㅋㅋㅋ 서문시장 지나가면서 혼잣말 했는데 영업멘트에 놀람
1
음성 메모 좋네
이제 진짜 스타벅스 그만가야겠다.. 별적립이 최소 천원이였는데 3천원으로 올리네
4
뉴 시즌 닥터는 네 명뿐입니다
7
누구 치실 있는 사람
4
나이를 옆에다가 적어?
1
마크로 타디스 모드 하고 싶다
2
실패한거 아닌가 싶은 지하철 공익 광고
교통사고 나서 보험으로 한방병원 처음와봤는데
3
닭가슴살 추천 좀
4
슬리핑 지미 생각남
1
알바가 폰을 왜케 보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