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웃긴일있었음
05.10
·
조회 89
시어머니 친구가 나를 한달에 한번씩 봐야한다면서
(내가 임직원 권한으로 나이키를 좀 싸게살수있음)
내 연락처를 달라고했다고함
근데 그자리에있던 모든 시어머니친구분들이
해당 발언을 하신 친구분을 집단폭언했다고함
니가뭔데 어쩌고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너무 뭐라고하니까
야! ㅇㅇ이(나)가 나 좋아해!! 하면서
소리치니까
니가 그걸 어캐아냐면서 또 집단 폭언 당하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서 잘 컷해주셔서 다행
댓글
매력적인 이회
05.10
문추야 나 안량인데 카본화 하나만
명예로운 문추
05.10
이회게이야..
충직한 우송
05.10
시어머니는 별 말씀 안 하셨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명예로운 문추
05.10
시어머니도 ㅋㅋㅋ 야 걔는 나도 싫어할수있는데 니가뭔데 좋아한다 만다야 이러셨다고 ㅋㅋㅋ 좋으신분임
충직한 우송
05.10
문추야 어머니한테 젊은이 템으로 바막 하나 찔러 드려라
@명예로운 문추
하남자인 노숙
05.10
ㅋㅋㅋㅋㅋ어머니 재밌으시네
(나 운동화 하나만...)
@명예로운 문추
변덕스러운 전단
05.10
얼마나 싸게 살 수 있어??? 반값?!
😎일상(익명) 전체글
토오루 노래 들을 사람
7
앗 새로열린 유희왕 매장 가보고 싶었는데!
아버지 친구분 결혼식에 본의 아니게 끌려 갔다 왔는데
3
안씻고 키스 or 관계맺는 거 가능?
15
인도-파키스탄 분쟁(카슈미르) 개요
오 방금 신기한일있었음
1
너네도 봐
머리가 크면 군대도 안간대
7
아이유 새 앨범 꽃갈피 셋같네
3
슬슬 모비노기 접속 해볼까
키가작을수록 얼굴이 작을확률이높지?
5
마엘 미띤년
현재 프랑스 물가 상황
횐님덜 생각없이 볼 영화 ㅊㅊ좀
26
약사의 혼잣말 1화 봤는데 마오마오 왤케 커여움ㅋㅋ
5
자장면 시켰어
1
수염 레이저제모
2
금토 폭식해버렷네..
2
베이징 가보고 싶다!!
4
다세대주택사는데 누가 집 담벼락에 붙어있는거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