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웃긴일있었음
7일전
·
조회 76
시어머니 친구가 나를 한달에 한번씩 봐야한다면서
(내가 임직원 권한으로 나이키를 좀 싸게살수있음)
내 연락처를 달라고했다고함
근데 그자리에있던 모든 시어머니친구분들이
해당 발언을 하신 친구분을 집단폭언했다고함
니가뭔데 어쩌고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너무 뭐라고하니까
야! ㅇㅇ이(나)가 나 좋아해!! 하면서
소리치니까
니가 그걸 어캐아냐면서 또 집단 폭언 당하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서 잘 컷해주셔서 다행
댓글
매력적인 이회
7일전
문추야 나 안량인데 카본화 하나만
명예로운 문추
7일전
이회게이야..
충직한 우송
7일전
시어머니는 별 말씀 안 하셨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명예로운 문추
7일전
시어머니도 ㅋㅋㅋ 야 걔는 나도 싫어할수있는데 니가뭔데 좋아한다 만다야 이러셨다고 ㅋㅋㅋ 좋으신분임
충직한 우송
7일전
문추야 어머니한테 젊은이 템으로 바막 하나 찔러 드려라
@명예로운 문추
하남자인 노숙
7일전
ㅋㅋㅋㅋㅋ어머니 재밌으시네
(나 운동화 하나만...)
@명예로운 문추
변덕스러운 전단
7일전
얼마나 싸게 살 수 있어??? 반값?!
😎일상(익명) 전체글
야구에 취미 붙이고 싶은데 룰도 모릅니다
9
나 이제 알료올료는 잘해
6
남자친구 부모님께 소개
5
오늘은 무슨 라면을 먹어볼까
3
하
모기 잡것이 긴팔입었는데 뚫고 무네
유승호, 미연 나온 예능 클립 잠깐봤는데
4
그릇은 깨먹었지만 기분 좋아져쓰
2
여행 다니는 거 너무 좋아하는데
4
저녁 메뉴 추천받아용용
2
네이버 카페 정보땜에 필요한데 카페앱이 극혐
1
설거지 하다 그릇 깨먹음...
3
오늘 먹은거 개 더티푸드 그자체
데블스플랜2 망함??
10
니케 아저씨 때문에
6
가족 외식 메뉴 추천 부탁
8
8년된 노트북 물티슈로 닦으니까 새거같다
본의 아니게 버스타고 드라이브 함
푸틴, 유럽지도자들 휴전 제안 후 우크라이나와 ‘직접 회담’ 요청
1
내 생애 qwer의 실물을 본다면 소원이 없겠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