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계란옷 입힌 분홍소세지가 땡긴다
05.10
·
조회 62
그 퍽퍽함
뭔가 추억의 맛임
어렸을땐 환장했는데
그거 하나 사면 굉장히 폭력적임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주정
05.10
막상 그 생각하고 먹으면 진짜 밍밍한게 그냥 뭉친 밀가루 반죽 맛 나서 그 싼가격조차 돈이 아까워짐.
생각해보니까 난 어릴때도 엄마가 분홍소세지같은거 별로 안해줬음.
추억도 없는데 이미지때문에 추억의 맛이라고 착각하고 있었음
행복한 진용
05.10
난 스팸보다 더 좋아함
활기찬 왕소
05.10
나두! 스팸 별로야!
😎일상(익명) 전체글
근데 대형 커뮤하는 사람들에게 질문
11
내일 유로파 결승 , 봉준호 입중계 함ㅋㅋㅋㅋ
3
쿠펑플레이 다운받아서 보는거 구독안하고 되나
집까지 40분 배터리2%
1
저녁 먹기 싫다
2
일하다가 리프레시 하려구 잠깐 나왔는데
1
이 뉴스를 방금 알았네...
8
진짜 새벽에 토트넘이 우승하면 좋겠다..
12
명대사 투척
메론킥 먹어본 사람?
4
면접 탈락했다..
1
곤충 잡도리
5
어제 존나 황당했던일 있었음
4
난 지금처럼 살짝 더운 날씨가 젤 좋아
4
요즘 미국에서 말차라떼 엎는게 유행이래
11
팝업 예약 성공한사람이 있어?
1
에어컨 틀었어요..
4
오늘 물고기의 날이래
6
사람이니까 실수할수도 있지
2
대충 아이패드 배터리 80%에서 20%까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