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계란옷 입힌 분홍소세지가 땡긴다
6일전
·
조회 33
그 퍽퍽함
뭔가 추억의 맛임
어렸을땐 환장했는데
그거 하나 사면 굉장히 폭력적임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주정
6일전
막상 그 생각하고 먹으면 진짜 밍밍한게 그냥 뭉친 밀가루 반죽 맛 나서 그 싼가격조차 돈이 아까워짐.
생각해보니까 난 어릴때도 엄마가 분홍소세지같은거 별로 안해줬음.
추억도 없는데 이미지때문에 추억의 맛이라고 착각하고 있었음
행복한 진용
6일전
난 스팸보다 더 좋아함
활기찬 왕소
6일전
나두! 스팸 별로야!
😎일상(익명) 전체글
고도로 발달한 ai는 인간과 구별할 수 없다
2
마켓컬리 만원쿠폰으로 커피믹스 샀다~
요즘 공부하기 너무 싫은데 어카나요..
2
아오 텀블러
남자 키 181 보통체격 티셔츠 사이즈
4
노랑통닭 11000원 할인받고 6000원에 시킬까
11
늑대를 연기하는 강아지
미국 이민관리국 집행에 주민들 개입
1
결혼할때 이혼생각도 해?
5
방장덕에 생긴 인생의 변화 중 하나
1
미스터 비스트 왜 한국어 더빙이 없지??
1
드립커피 내리는 중인데
침 니케보니까 나도하고싶어짐
5
데뷔 3 개월 후 해체
익게 렉카: 범죄 당일에 잡힌 모지리
3
꿈꿨는데 생각이 안난다
오모리에 참치마요는 신의 조합이다
무슨 라면이게?
4
다들
8
수박게임 억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