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계란옷 입힌 분홍소세지가 땡긴다
05.10
·
조회 108
그 퍽퍽함
뭔가 추억의 맛임
어렸을땐 환장했는데
그거 하나 사면 굉장히 폭력적임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주정
05.10
막상 그 생각하고 먹으면 진짜 밍밍한게 그냥 뭉친 밀가루 반죽 맛 나서 그 싼가격조차 돈이 아까워짐.
생각해보니까 난 어릴때도 엄마가 분홍소세지같은거 별로 안해줬음.
추억도 없는데 이미지때문에 추억의 맛이라고 착각하고 있었음
행복한 진용
05.10
난 스팸보다 더 좋아함
활기찬 왕소
05.10
나두! 스팸 별로야!
😎일상(익명) 전체글
존윅<- 나 분명 3까지 봤는데 내용이 기억이 안남…
5
나 1시간만 자고 일어날게
4
지락실 짤111
힘들 때 웃는 자가 일류다!!
아 존나 맛있는거 먹고싶어 시밤!!!!
7
제가요 저번주말에 고척돔에 가서
2
오늘 머지게임 광고하셨군요
나 폰위고비 맞음
타짜 짝귀 아저씨 이름
이거 너무 망상인지 구분좀
4
윤태진 이미 열애중인 거 모르는 애들도 있네
4
왜 우원박이 존경스러워지지?
안성재님 영어잘하시네
5
배달 시켰는데
3
요즘은 신인을 범죄로 알려주네
5
10억만 있으면 조커따
8
러닝이 유행이라더니 진짜 많아졌다
4
배달받아서 한참뒤에 먹는걸 본 버거킹 직원의 안타까움에 공감합니다
3
팝콘 없는 팝콘 붕어빵 먹어봄
출산율 반등!!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