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계란옷 입힌 분홍소세지가 땡긴다
05.10
·
조회 66
그 퍽퍽함
뭔가 추억의 맛임
어렸을땐 환장했는데
그거 하나 사면 굉장히 폭력적임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주정
05.10
막상 그 생각하고 먹으면 진짜 밍밍한게 그냥 뭉친 밀가루 반죽 맛 나서 그 싼가격조차 돈이 아까워짐.
생각해보니까 난 어릴때도 엄마가 분홍소세지같은거 별로 안해줬음.
추억도 없는데 이미지때문에 추억의 맛이라고 착각하고 있었음
행복한 진용
05.10
난 스팸보다 더 좋아함
활기찬 왕소
05.10
나두! 스팸 별로야!
😎일상(익명) 전체글
꿈꿨는데 생각이 안난다
오모리에 참치마요는 신의 조합이다
무슨 라면이게?
4
다들
8
수박게임 억까
4
내 사랑 옐
1
여기 대전 탄방동 맛집임
절겁다 절거워
쓱에서 전에 샀던 목록 보는데
익게의 문화 늬우스
호랑이가 귀여운 이유
주말에 머리 감는 사람?
4
자라
3
기부 글 보고 궁금한점
7
누가 디지몬 엔딩 스트리머 반응 모아놨네
4
아빵애애요
아 요즘 젠지 경기보는게 너무 좋아
1
통천 썸네일
1
하.....
6
크로스백 멜 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