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계란옷 입힌 분홍소세지가 땡긴다
05.10
·
조회 58
그 퍽퍽함
뭔가 추억의 맛임
어렸을땐 환장했는데
그거 하나 사면 굉장히 폭력적임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주정
05.10
막상 그 생각하고 먹으면 진짜 밍밍한게 그냥 뭉친 밀가루 반죽 맛 나서 그 싼가격조차 돈이 아까워짐.
생각해보니까 난 어릴때도 엄마가 분홍소세지같은거 별로 안해줬음.
추억도 없는데 이미지때문에 추억의 맛이라고 착각하고 있었음
행복한 진용
05.10
난 스팸보다 더 좋아함
활기찬 왕소
05.10
나두! 스팸 별로야!
😎일상(익명) 전체글
가슴 큰 여자 좋아하는 남자 vs 어깨 넓은 남자 좋아하는 여자
9
숏츠에 재밌어 보이는 영화는 꼭 넷플릭스에 없네
4
아 나만 치지직 고자라니 놓쳤어
3
적은 혼노지에 있다
2
중동 갈등보면
3
약 80여개 모은 나만의 전국 맛집 리스트
8
성기마을이 여기였구나!!
고창에 먹을 만한 곳 없냐?
(스포)체인소맨은 진짜 덕질 할만 하다...
3
오늘 일정 끝.. 마무리 잘해서 기분 좋다
1
몸 엄청 부었다
우재쿤 음중에 나왔네??
4
야팬 특) 어유 ㅅ발쉑 ㄱ놈쉑 루팡쉑 하는데
2
와 케인햄 진짜 대단하다
시리얼이 격하게 먹고싶은 날이다
1
인공지능고등학교도 있네
1
사골떡만두국 먹을거임
1
아프지마
1
안 도망치고 했다
2
주말되면 글 리젠 줄어든다는건 결국 다들 익게 안하고 뭘 한다는거잖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