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반송 수거 부업하는데
05.09
·
조회 89
수거 갔다가 공치면 개손해라서
접수 받자 마자 언제 갈거니까 부재할거면 문 앞에 내어달라 문자 보내고
이른 아침 출근 시간 전에 문자 한번 더 보내고 일 시작함
그럼 스무집에 한 집은 문자에 반응도 없고 주소지 가도 물건이 없음. 전화도 안받음
고객 부재라고 수거 실패 칠 수 밖에 없는데 이 경우ㅋㅋ 꼭 고객센터에 강성 컴플레인 검ㅋㅋ
물건도 안가져가고 자기는 연락 받은 적도 없다고ㅋㅋ 다 다른집인데 행동패턴은 다 똑같음ㅋㅋㅋ
문자 보낸거 전화 건거 집 앞에 아무것도 없는 사진 다 보내줘도 그저 악다구니만 씀
결국 고객센터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다시 수거 오더 안뜨는 것 마저 다 똑같음
도라이 한 명에 몇 명이 붙어서 고생해야하는지 에혀..
댓글
최고의 공순
05.09
ㅋㅋ 다들 자기는 절대 안받았다 그럼 미안한 마음도 없음 그런 사람들은 ㅋㅋ
양심있으면 죄송해요 제가 못봤나봐요 하면서 시작하는디
관통한 허저
05.09
퉁퉁퉁 사후르 불러서 빠따쳐달라하고싶네
😎일상(익명) 전체글
이거맛있다해서 편의점서 사옴
4
광고아님 자랑임) 10초만에 86만원 벌었어요
12
쉽지않다 쉽지않아
배쌈에~ 배쌈에 무~
3
층간소음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음
1
이브닝 토오루 볼 사람
간헐적단식 해본사람?
8
침순이들 중에도 유나 닮은 침순이 있겠지?
6
내일 천둥번개 칠거래
1
좀 핏한 셔츠는 어디서 입어보고 사시나요 다들?
13
애사심 있는사람 있음??
6
향수 박스 모으는 사람?
5
여기 장사 안 하는 곳인가봐
2
망했다
네
2
3경기밖에 못보긴 했는데
1
1일 1매니저 할 만하네
기억세포가 막 살아난다
1
심심해서 지피티한테 갈드컵 시킴
5
요즘 서울 부동산 거래량 높긴 한 듯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