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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데
05.08
·
조회 36
시골에서 혼자 식당 글 올리는 사람 요새 뭐하고 살려나?
글이 없네? 그래두 올리겠지? 힐링이었는데
댓글
예의없는 등황
05.08
가끔 올라옴
😎일상(익명) 전체글
우원박 어제방송 보는데 살 엄청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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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연이 있는 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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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되니까 카페에 사람 많이 와서 시끌벅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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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침착맨 자동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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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 졸라 안 그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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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전남친 꿈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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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무 초계국수 절대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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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지는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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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가 ㅈㄴ 많은데 쓸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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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갈기는 닭둘기 vs 차보면 돌진하는 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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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약을 지금 먹은 나
룩삼님이 이젠 유부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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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안좋아서 좋은사람들이 부럽다는거 공감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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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진한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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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 점심약 놓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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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내 이목구비에 불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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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랄랄레로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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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목성 결혼식인가봄
원영씨 되게 이뻐서 연애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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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클립 되게 쪼개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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